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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년 11월 18일 토요일
주말인지 평일인지 너무 바빴다. 오전에 근무 후에 작업. 페인트 칠을 하였다. 다른 건 몰라도 냄새가 작살이었다. 그래서 방복면 쓰고 했다. 확실히 냄새가 덜 했다. 아니, 안났다. 하여튼 이거해서 상점받았다~ㅋ
경*이 용*이 전화를 안받아서 편지 도착여부를 알 수 없군... 아~ 토요일이 허무하게 가버렸다. 상관없다~ 시간은 갔응께~
2006년 11월 20일 월요일
아... XX 내일 6시 준비태세. 오늘의 빅 뉴스넹...T_T
→당신의 보안의식 빛바랜 사진처럼 되어가고 있지 않습니까?
→이병일병 상병병장 하나되는 푸른병영
관물대 옮기고 이제 3분대이다. 1분대 일 때보다 열심히 해서 간지나는 A급 부사수가 되야지~ 그눔가 조금 빡세지만 준비태세만 하겠냐... 내일도 근무서다 그렇게 저렇게 시간이 가겠지~
2006년 11월 22일 수요일
국지도발 24시까지 하고 새벽 2:00시 까지 근무
(밖이 너무 추워서 강**, 황** 일병과 낙엽에 불 피우다 ㅋ)
다음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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